‘온천로그 바뀌었다’…덕산서 선포식 _베트의 딸은 그럴 거야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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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온천, 목욕탕, 숙박업소 등에서도 구별 없이 사용됐던 `온천' 표시가 새롭게 바뀌었다. 행정안전부는 24일 충남 덕산온천에서 원세훈 장관, 이순재.나문희 온천홍보대사, 전국 온천경영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 온천로고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온천법 시행규칙이 공포됨에 따라 일제 시대부터 사용돼오다 1981년 온천법 제정으로 공식 인정된 옛 온천표시는 100년 만에 사라지고 이날부터 허가받은 온천에서만 새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만약 온천 외에 목욕탕 등에서 새 로고를 사용하게 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행안부는 침체된 온천산업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온천 발견에서부터 이용까지 5∼10년이 걸리는 문제점을 해소, 2∼3년 내에 온천개발을 완료할 수 있도록 온천법을 개정할 예정이다. 또 일반 목욕탕과 차별화된 요양.치료 목적의 `국민보양온천제도'를 올해 하반기 중에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