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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끝난 미국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원작자가 "드라마 결말이 원작 소설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7일 나온 영국 주간지 옵서버 보도를 보면 이 드라마의 원작소설인 '얼음과 불의 노래'의 작가 조지 R.R. 마틴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마틴은 드라마의 결말이 그의 원작 소설에 영향을 미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그것은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래 가사를 인용해 "모든 사람의 기분을 맞춰줄 수는 없다. 그러니 당신 자신을 기쁘게 해야 한다"고 말해, 원작의 결말이 드라마와 달리 작가 자신의 의지를 강하게 반영했음을 시사했습니다.

'왕좌의 게임'은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를 원작으로 했지만, 소설이 완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드라마가 먼저 종영했습니다.

그러나 제작사 HBO 측에 재촬영을 요구하는 청원을 낸 시청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드라마 결말에 대해 비난 여론이 일었습니다.

소설은 현재 5권까지 출간됐으며 원작자는 2권을 더 출간해 7편으로 소설을 완결한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